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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한 전 산북면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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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출신 첫 센터장… 35년 행정 경험으로 지역 자원봉사 이끈다
정동한 전 산북면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정동한 전 산북면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에 정동한 전 산북면장이 10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이번 취임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설립 이래 공무원 출신이 센터장으로 위촉된 첫 사례다.

 

정동한 신임 센터장은 문경시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산북면장을 끝으로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공직 생활 중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업무를 비롯해 감사 업무 등을 담당했고,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쳐왔다.

정동한 전 산북면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정동한 전 산북면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김학홍 문경시장은 “신임 센터장이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동한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여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봉사자들의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동한 센터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이끌며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게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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