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쌍방울, 문경시에 성인 내의 9485벌 기탁…5천만 원 상당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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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6곳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183박스 규모 ‘따뜻한 나눔’
㈜쌍방울, 문경시에 성인 내의 9485벌 기탁…5천만 원 상당

㈜쌍방울이 문경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계절 나기를 돕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성인 내의 9485벌을 문경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쌍방울(대표 윤의식)은 지난 13일 문경시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인 내의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윤의식 ㈜쌍방울 대표를 비롯해 윤찬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앙협의회 자문위원, 윤장식 전 문경시 행정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모두 183박스, 성인 내의 9485벌로 5천만 원 상당이다.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 방식으로 문경지역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배부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계절 변화에 앞서 취약계층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의류를 대규모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의식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다가오는 계절을 따뜻하게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쌍방울에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복지시설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문경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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