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 새마을회·바르게회, 폭염 속 환경정비

점촌2동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점촌2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병주, 부녀회장 권점분)는 지난 25일 영신숲 주차장과 숲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 주변과 산책로의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했다.

같은 날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위원장 채경식)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소공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과 공원 일대의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박병주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점분 새마을부녀회장은 "영신숲 주차장과 산책로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경식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과 도로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비에 힘써 주신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하며 살기 좋은 점촌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도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