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청춘학당’ 성황리 종강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춘학당’ 프로그램이 12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강했다.
이번 청춘학당은 지난 4월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토핑유부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은 개강부터 종강까지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회차인 디퓨저 만들기 수업은 생활지원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웠다”며 “청춘학당 덕분에 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은 즐거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오스님 관장은 “청춘학당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