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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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19개 여성 관련 단체와 7천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경시장학회에는 2016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300만원에 이른다.
김미자 회장은 “여성들이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김학홍 이사장은 “한 사람의 마음이 모이고, 또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한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문경의 여성들이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쌓아온 봉사와 나눔의 마음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의미 있는 씨앗이 되도록 문경시장학회에서도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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