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13일 지역사회-간호학과 연계 협력 프로그램으로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기관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처지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응급의료 관련 법령 ▲성인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교육에 이어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유진선 교육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안전 문화 확산과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매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응급처치 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의 최신 실습기자재와 첨단 실습실을 활용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할 수 있었다"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보다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윤영주 간호학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응급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오는 27일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