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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학년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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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달 22일부터 5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중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됐으며, 1회기에는 표준화 진로 검사, 2회기에는 진로 특강, 3회기, 4회기에는 검사 결과와 참여자의 학년, 진학 상황을 반영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가졌다.
중학교 3학년에게는 고등학교 진학 방향과 학습 방법을 중심으로 상담했고,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함께 학습 습관, 학업 계획을 점검하는 진로·학습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고등학교 3학년에게는 7일부터 시작되는 대학 수시 원서 접수 시기를 고려해 지원 대학과 전형 선택, 원서 접수 준비 등 실제 진학 일정에 맞춰 상담했다.
특히 참여자의 학년과 진로·진학 단계에 따라 상담 내용을 달리 구성해, 각자의 상황에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설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녀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맞는 진로교육, 진로체험, 맞춤형 진로컨설팅을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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