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3D프린팅 전문가 진로체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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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을 손끝으로 만지다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3D프린팅 전문가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3D프린팅 전문가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20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3D프린팅 전문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참여 아동들이 3D프린터의 원리와 산업적 활용 분야를 이해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안경, 열쇠고리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각자 원하는 시안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체험 후에는 3D프린터가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관련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체험은 참여 아동들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박소희 센터장은 “3D프린팅은 제조, 의료,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로,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기술적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설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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