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경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개회…추경·행정사무감사 돌입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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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감사·주요사업장 현장감사
문경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개회…추경·행정사무감사 돌입
문경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개회…추경·행정사무감사 돌입

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를 통해 문경시의 예산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문경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개회…추경·행정사무감사 돌입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도 이어진다. 양재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의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5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목소리도 나왔다.

 

신상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강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경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개회…추경·행정사무감사 돌입
남기호 의원은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특히 시의회는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질적인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서정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과 추경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과 예산 집행을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생활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문경시의회는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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