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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역사문화 현장 탐방단,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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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역사문화 현장 탐방단,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
한국국학진흥원 역사문화 현장 탐방단,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 문경 역사문화 탐방단 40여명은 21일 오전 운강이강년기념관을 방문 사당 참배와 유물전시관 생가를 둘러보았다. 이날 국학진흥원의 문경 역사문화 현장 탐방은 운강이강년기념관, 봉암사, 학천정 등 가은 북부지역과 오후 일정으로 근암서원 주암정 등을 답사했다.

 

안동에 소재한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 자료의 보존과 연구 보급 확산으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국학, 세계로 퍼져가는 국학의 향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국학연구와 진흥을 다방면으로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5한국의 유교책판’, 2017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했고, 2016한국의 편액’, 2018만인의 청원, 만인소’, 2022내방가사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등재함으로써 우리의 전통기록 문화유산을 세계화하고 우리 문화의 국격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한국국학진흥원의 문경 역사문화 현장 탐방은 국학 소양함양을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을 소양강좌와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날로 정하고 이날 문경지역을 탐방한 것이다.

 

직원들과 함께 한 한국국학진흥원 정종섭 원장은 조선중기 학문으로 뛰어났던 이재 선생과 한말 위태로웠던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일어났던 운강 선생 등 역사인물과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 유적, 유교문화 유산들이 있는 아름다운 문경의 자연환경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전통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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