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정동건 전 문경시의원 아들 지완, 행시 합격
고성환 객원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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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건 전 문경시의원 아들 지완,행시 합격

정동건 제4대 문경시의원의 아들 정지완(35)군이 지난해12월29일 발표된‘2020년 국가공무원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행정직으로 최종합격했다.
국가공무원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1950년 고등고시 행정과라는 이름으로1962년까지14회 실시됐고, 1963년부터는 행정고등고시라는 이름으로2010년까지54회 실시됐다.현재의 시험 명칭은2011년부터 사용해 왔다.
인사혁신처는 지난5월 시작된‘2020년도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최종 합격자335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이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당초2월 시작할 예정이었으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연기됐으며,전파 사례 없이 치러졌다.
행정직의 경우6,968명이 응시해264명이 최종 합격해26.4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기술직은1,436명이 응시해71명이 최종 합격해2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36.1%인121명으로 지난해(38.1%)보다 다소 감소했으며,최종 합격자 평균 연령은26.7세로 지난해(26.6세)와 비슷했다.
정지완 군은 점촌고등학교,고려대를 나와 군을 필한 후 이 시험공부를 해 왔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객원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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