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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광도시 문경, 이번 주말 검도대회·맨발페스티벌로 뜨겁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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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검도 동호인 700여 명·맨발걷기 관광객 5천여 명 문경 찾아
스포츠·관광도시 문경, 이번 주말 검도대회·맨발페스티벌로 뜨겁다
스포츠·관광도시 문경, 이번 주말 검도대회·맨발페스티벌로 뜨겁다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이 이번 주말 전국 규모 검도대회와 21년 전통의 맨발걷기 축제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관광객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는 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 검도대회가 열린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문경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구를 대표하는 검도 동호인 7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23일 오전 11시 열린다.

스포츠·관광도시 문경, 이번 주말 검도대회·맨발페스티벌로 뜨겁다
스포츠·관광도시 문경, 이번 주말 검도대회·맨발페스티벌로 뜨겁다

같은 주말인 22일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맨발페스티벌은 오전 9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관문 주흘관에서 제3관문 조령관까지 왕복 13㎞의 흙길을 맨발로 걷는 행사다. 전국에서 5천여 명이 문경새재를 찾아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4시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힐링콘서트도 마련된다.

 

문경시는 이번 주말 두 행사를 통해 6천 명에 가까운 선수와 동호인, 관광객 등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에서 문경을 찾는 선수와 관광객들이 스포츠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특색 있는 관광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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