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점촌고, 일본 오사카대·교토대 탐방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키운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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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고, 일본 오사카대·교토대 탐방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키운다
점촌고, 일본 오사카대·교토대 탐방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키운다

점촌고등학교(교장 권민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4일간 1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교과 연계 글로벌 미래인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해외의 선진 학문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 국제적 경쟁력과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 교토대학교와 오사카대학교를 탐방하고, 현지 유학생의 안내와 설명을 통해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업·진로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와 교육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해외 대학 분위기를 체험하고, 현지 유학생과의 질의응답으로 대학 진학 준비, 전공 선택, 유학 생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를 통해 해외 대학 진학과 국제적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학업 목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촌고, 일본 오사카대·교토대 탐방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키운다
점촌고, 일본 오사카대·교토대 탐방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키운다

또한 교토의 청수사, 산넨자카·니넨자카, 금각사와 오사카성 등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지리와 역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일본의 도시와 문화가 형성된 배경을 살펴보면서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과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의 의미를 체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외 대학을 직접 방문해 보니 대학 진학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현지 유학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권민수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 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유학생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 문화 체험이 연계된 다양한 글로벌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세계시민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학년도 교과 연계 글로벌 미래인재 탐방 프로그램은 해외 명문대학교 탐방, 역사·문화 체험, 현지 교류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점촌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해외 탐방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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