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경시노인회, 제30회 경북연합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이민숙 기자
입력
박복순 어르신 청려장상 수상 등 8명 수상 영예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30일 의성국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0회 경북연합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선 지역 어르신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기념식은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에서는 모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복순 어르신(여·101세)은 장수와 경로효친의 상징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청려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노인회장상에는 문은자 등 4명, 경상북도지사상에는 장수천 등 2명, (사)경상북도연합회장상 1명도 수상했다.

박경규 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문경시지회 어르신들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비롯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