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산북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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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한알한알에 깃든 이웃사랑의 땀방울

산북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영기, 부녀회장 백춘자)는 23일 산북면 대상리 새마을 경작지에서 사랑의 옥수수를 수확했다.
지난 4월 파종해 정성껏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기 위해 2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옥수수를 판매해 발생 되는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쓸 예정이며, 새마을회는 매년 경작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임영기 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른 새벽부터 수확 작업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익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했다.
백춘자 부녀회장은 “이번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북면 새마을회가 더욱 단합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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