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문경 숙박시설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민숙 기자
입력
소방차량 19대·인력 41명 투입…2시간 45분 만에 완진
문경 숙박시설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문경 숙박시설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문경시 호계면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45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34분께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굴삭기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41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한국전력 관계자 등 모두 41명이 투입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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