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읍 온천 족욕장 개장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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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온천 족욕장 개장
문경읍 온천 족욕장 개장

문경읍의 온천 족욕장이 동절기 휴장기간을 끝내고 2일 개장했다.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리 388번지에 위치한 이 족욕장은 지하 750m 화강암반층에서 분출하는 알칼리성 성분과 지하 900m 화강암과 석회암층 사이에서 분출하는 칼슘-중탄산 성분을 모두 가진 온천수로, 동시에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개장은 이날부터 11월 말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문경읍을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족욕장을 이용한 사람들은 인근 문경새재도립공원, 신북천을 따라 피어있는 벚꽃 길, 최근 주목받는 봉명산 출렁다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그동안 문경읍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쉼터로서 족욕장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관광객의 쉼터로서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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