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대회 15명 입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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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서 맺은 결실,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수강생들이 최근 열린 제38회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서예전람회 등 4개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내며 그간의 학습 성과를 입증했다.
서예1반 김순희 강사와 서예2반 김호식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서예를 연마해 온 15명의 수강생들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개별 입상 성과를 보면 소천 김정희 씨가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입선, 정산 남재국 씨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입선, 여목 김동준, 서현 김춘희, 소담 신혜선, 청덕 이상배 씨가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선, 소운 김민주, 정산 남재국, 매현 류규하, 효은 임혜은 씨가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특선, 심관 김진태, 송암 김동식, 소매 정화자, 단양 조성영, 연파 전예 씨가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입선에 올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성과를 넘어,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과 제2의 인생 설계 사례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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