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가족센터, ‘글로벌선진학교와 함께하는 주말영어학교’ 2학기 성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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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년별 영어 학습·체험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높여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8월부터 4일까지 5회에 걸쳐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2026년 글로벌선진학교와 함께하는 영어로 즐기는 주말영어학교’ 2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말영어학교는 문경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학년별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교육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분반 영어 학습과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학생 교사 20명이 재능 기부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또래에 가까운 멘토들과 함께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를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단순한 교과 학습 중심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마지막 회에는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연계해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마무리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의 학습과 진로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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