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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어린이물놀이축제’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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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임기홍)는 2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강 어린이 물놀이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탈의실과 화장실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콘센트, 환풍구, 조명기구, 사물함 등 카메라 은닉이 가능한 장소를 대상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정밀 점검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펜스 설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장비 비치 현황, 전기설비의 누전 위험 여부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 이용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영강 어린이 물놀이축제’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2일간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며, 문경관광공사는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임기홍 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물놀이축제인 만큼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문경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축제 기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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