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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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받는 맞춤형 건강관리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문경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문경시민(직장인 포함)으로, 혈압·공복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만성질환 약물(고혈압·당뇨·고지혈증) 복용자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선착순이며, 전화 접수(054-550-8138)로 신청할 수 있다.
권상명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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