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 파크골프과, SBS Golf 대학동문 최강전 ‘초대 챔피언’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가 전국 대학 파크골프 관련 학과들이 실력을 겨룬 SBS Golf ‘2026 슈올즈 대학동문 파크골프 최강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강팀들을 차례로 꺾은 문경대는 이번 우승으로 대학 파크골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태국 타이시암 파크골프 리조트에서 4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의 파크골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는 토너먼트에서 대전대학교를 상대로 8강전을 통과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경북보건대학교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최종 결승에서는 영진전문대학교를 제압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SBS Golf를 통해 전국 대학 파크골프 관련 학과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문경대학교가 첫 번째 우승 대학이자 ‘초대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기준을 세우는 곳’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파크골프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기 중심의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학에는 150m 규모의 파크골프 전용 연습장을 비롯해 약 6000평 규모의 18홀 파크골프장과 실내에서 연습과 경기 분석이 가능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마련돼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시설을 활용해 정규 수업과 실기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높이고 있으며,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 경험도 꾸준히 쌓고 있다.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는 단순한 선수 양성에 그치지 않고 파크골프 지도와 경기, 대회 운영, 관련 산업 및 현장 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도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역시 체계적인 교육과 실기훈련,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실전 경험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파크골프 교육환경과 지속적인 훈련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SBS Golf 대학동문 파크골프 최강전의 초대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파크골프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 파크골프과는 이론과 실기를 기반으로 한 전문교육을 통해 파크골프 지도 및 경기, 대회 운영, 관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