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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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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위한 기부활동도 지속 추진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문경레저타운(대표 채홍호)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 시행에 따른 골프장 내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과의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먼저, 골프장과 리조트 내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장소와 요인들을 전면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전반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레저타운은 우선 골프장 티 박스별로 소화기를 배치해 화재 위험에 대처하는 한편, 노후화된 골프장 연못의 구명 로프를 전면 교체했다.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직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5갱모어 등 일부 장비도 교체하기로 했다.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문경레저타운은 “지난여름 혹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였던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약 160만원이었다”면서, “노조의 제안으로 그 전액을 9월 29일 초록우산 경북지역 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 전액은 문경 지역 불우 아동에게 사용된다. 문경레저타운은 이미 지난 9월 초 문경시장 배 골프동호회 골프대회 개최에 따른 매출액 4500만원을 전액 문경시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 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고객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회사의 설립 취지를 살려 지역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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