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이민숙 기자
입력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9개 읍면 순회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위원장 송우근)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825일부터 910일까지 총 9회 실시한다.

 

운영 첫날인 25일에는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 이날 타이어 펑크와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주요 부품을 점검·수리하고, 자전거 안전 점검과 공기 주입,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앞으로 △26일 문경읍 △27일 가은읍 △91일 영순면 △92일 산양면 △93일 동로면 △98일 마성면 △99일 농암면 △910일 산북면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송우근 위원장은 이번 무상 수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문경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 운영 시작

김학홍 문경시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