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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STX리조트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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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 컨설팅 실시… "안전한 휴양환경 조성에 최선"
문경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STX리조트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문경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STX리조트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경소방서가 지역 대표 휴양시설인 STX리조트를 찾아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23일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STX리조트를 방문해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화재안전컨설팅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봉석 서장이 취임 이후 풍수해 취약지역 점검과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등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안전을 점검해 온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숙박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날 신 서장은 리조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휴가철 안전관리 대책과 화재 예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객실과 주요 시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컨설팅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이용객 대피요령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할 숙지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만큼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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