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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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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0여명 참여, 쾌적하고 안전한 고향길 조성
산양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
산양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

문경시 산양면새마을회(협의회장 엄보흠, 부녀회장 고정임)8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양면 관내 주요 도로변을 제초했다.

 

이날 제초 작업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530분 이른 시간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에 모여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산양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도로변 잡초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초에 나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엄보흠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산양면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제초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살기 좋은 산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상화 산양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른 새벽부터 제초에 참여해 주신 산양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양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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