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이자 국회의원, 국힘 당 서열 3위 등극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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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의총 추인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임이자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당 서열 3위인 정책위의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0일 당헌 제70조에 따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서 사퇴한 이후 두 달 넘게 공석이었다. 인선이 늦어진 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간 이견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위의장은 당의 입법과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권을 지닌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으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다.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1년간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국민의힘은 정책위부의장에 박수영·김미애·김은혜 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원내부대표는 이상휘·곽규택 의원이 맡기로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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