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나눔 숲 조성사업 준공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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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나눔 숲 조성사업 준공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나눔 숲 조성사업 준공

문경시는 가은읍 노인복지시설에 조성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 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해 6월 준공한 것이다.

 

이 숲은 12600만원을 투입해 약 800㎡ 규모로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2837주 ▲초화류 391100본을 식재해 이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지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가지 테마정원과 다층구조의 소규모 치유형 숲으로 조성했다.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나눔 숲 조성사업 준공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나눔 숲 조성사업 준공

또한, 보행약자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순환형 동선을 반영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나눔 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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