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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문경시지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서 '행복米밥차'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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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300명에 영양밥샌드·쌀 음료 제공… 아침밥 먹기·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농협 문경시지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서 '행복米밥차' 운영
농협 문경시지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서 '행복米밥차' 운영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농협경제지주, 대한정구협회와 함께 23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행복米()밥차'를 운영하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영양밥샌드와 쌀 음료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쌀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덕규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선수들이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농협 문경시지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서 '행복米밥차' 운영
농협 문경시지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서 '행복米밥차' 운영

'행복米밥차'는 농협이 전국 각종 행사와 스포츠대회, 학교, 산업현장 등을 찾아가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형 캠페인 차량이다.

 

'행복(幸福)''쌀 미()'를 결합한 이름처럼 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전하고,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우리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심천심(農心天心)''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농업을 국가의 근본으로 여기고 농업인과 함께 상생하자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철학이다.

 

농협은 이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취약 농가 주거 환경 개선, 영농 지원, 농촌 복지사업, 농산물 소비 촉진, 쌀 소비 확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침밥 먹기 운동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핵심 과제로 삼아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스포츠 행사 등을 찾아가는 '행복米밥차' 운영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행복米밥차 역시 스포츠와 건강, 농업을 연결해 선수들에게는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우리 쌀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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