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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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스포츠 민속씨름 대제전... 30일부터 8월 4일까지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민속씨름의 대제전인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가 오는 730일 목요일부터 84일 화요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정상급 씨름선수 500여 명이 출전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오미자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철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대회 경기는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총 5개 체급으로 나눠 진행되며,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731일 오후 250분부터 오후 520분까지 소백장사 결정전 ▲81일 오전 1020분부터 오후 1250분까지 태백장사 결정전 ▲82일 오전 1020분부터 오후 1250분까지 금강장사 결정전 ▲83일 오후 250분부터 오후 520분까지 한라장사 결정전 ▲84일 오후 250분부터 오후 520분까지 백두장사 결정전이 각각 열리고, 이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문경에서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문경에서 오미자의 상큼한 매력과 씨름의 역동적인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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