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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지원센터, 초등학생 창의과학-과학실험 교육과정 종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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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지원센터, 초등학생 창의과학-과학실험 교육과정 종료
문경시가족지원센터, 초등학생 창의과학-과학실험 교육과정 종료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516일부터 81일까지 매주 토요일, 10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과학-과학실험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아동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 때 다양한 경험과 탐색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실험을 직접 관찰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재미있고 쉽게 과학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박소희 센터장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세상을 넓혀간 학생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학을 더 가까이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맞이할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에서는 아이들이 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학실험 뿐만 아니라 그래비트랙스, Fun. 사이언스, 레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에서는 안심 동이 버스와 돌봄 살롱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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