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영순면새마을회, 이틀 연속 환경정화 구슬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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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대청결·도시가꾸기 제초작업으로 쾌적한 영순 조성

영순면새마을회(회장 남정수, 부녀회장 김은자)가 이틀 연속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영순면새마을회는 6월 30일 영순면 일원에서 국토 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7월 1일에는 포내리 송정폭포 일원에서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갔다.
30일 실시된 국토 대청결 활동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회전교차로~영풍교, (구)영동초~이목삼거리, 영순면행정복지센터~산양면 경계 등 주요 도로변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1일에는 회원 20여 명이 영순면 포내리 송정폭포 인근에 모여 봄철 식재한 수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다.
남정수 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국토와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영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순구 영순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헌신과 봉사 덕분에 영순면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관과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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