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손봉호 동로면장, 경로당 찾아 안부 살피고, 수박 나눠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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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맞아 소통 행정 실천

손봉호 동로면장은 중복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경로당 27곳을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전재정 동로면 주민자치위원장과 황영섭 이장자치회장이 함께 했으며, 연이은 폭염에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도 당부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시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공감과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전재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동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섭 이장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으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손봉호 동로면장은 “환영해 주신 고향 어르신들이 모두 부모님같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로당을 방문해 인사드리고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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