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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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위탁의료기관 25곳에서 연령별 순차 접종
문경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작
문경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작

문경시는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접종한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12일)부터 70세 이상(~1956년 이전 출생자)어르신 및 12세(~2014년생)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15일부터는 65~69세(1957~1961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확대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12세 이하의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의 경우는 백신 긴급 도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신속히 백신을 확보하는 대로 접종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접종을 권장하며, 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해당 연령대의 접종 시작일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한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25개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문경시보건소 홈페이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고위험군의 감염과 전파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중증 질환과 사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서 의료기관 지도 점검과 모니터링도 함께해 적극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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