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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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 교통안전·탄소중립·소방안전 교육으로 미래세대 의식 높여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이 지역사회 안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생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환경(탄소중립), 소방안전 등 분야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을 비롯해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문경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지난 19일 신기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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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기초등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의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애전환교육지정기관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론과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김모 학생은 교통안전과 소방안전 교육은 물론 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이 특히 재미있었다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앞장

김한배 단장은 회원 기관들이 보유한 직업적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문경이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문경시민, 가족 등 13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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