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주말 체험 여름방학 물총놀이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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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워터 스플래시!~등 뒤를 조심해’....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즐겨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5일 자체적으로 기획한 주말 체험 여름방학 물총놀이 ‘청문, 워터 스플래시!~등 뒤를 조심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5월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6월 정기 회의에서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준비 과정에도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생각과 노력이 또래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여름 행사로 완성됐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가족 포함) 청소년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안전 선서식과 안전 운동 후 다양한 물총놀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왕게임, 핀 쓰러뜨리기, 물통 채우기 등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준비한 미션에 도전하며 물총을 활용한 놀이를 즐겼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해서 재미있었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을 기획한 김민주 부위원장은(문경여중 3학년) “우리 위원들이 정성껏 기획한 물총놀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참가자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시작하는 여름방학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즐거운 활동이 또래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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