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읍 19호~21호 우리고을 오물오물찬[饌] 나눔 이웃 현판 전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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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지원사업 ‘냉장고를 부탁해’ 일환
![문경읍 19호~21호 우리고을 오물오물찬[饌] 나눔 이웃 현판 전달](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20260623/1782223102117_969158186.jpg)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22일 삼미식당(대표 김미연), 친구네(대표 정명숙), 경미순대(대표 박성조)에 ‘문경읍 19호~21호 우리고을 오물오물찬(饌) 나눔이웃’ 현판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협의체의 밑반찬지원사업 ‘냉장고를 부탁해’ 일환이다. 이로써 기존 하초동, 문경식당, 황토성, 옛날쌈밥, 깊은산속화로구이, 새재할매집, 원조약돌가든, 코다리와청계닭이야기, 광성, 산중에자연밥상, 문경약돌한우정육식당, 새재왕건집, 대명송어, 대박아구찜가든와 함께 17개 식당이 참여하게 됐다.
이 식당들은 월 2회 저소득 독거 15가구에 4종류의 반찬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눔 이웃 현판은 장기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해 온 음식점의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있다.
황보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기탁자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꾸준하게 반찬을 후원해 주시는 음식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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