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새재관리사무소, 40년 묵은 주차난 해소…주차면 3배 확충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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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청사 준공 이후 첫 확장…민원인 편의·안전 크게 개선
문경새재관리사무소, 40년 묵은 주차난 해소…주차면 3배 확충
문경새재관리사무소, 40년 묵은 주차난 해소…주차면 3배 확충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청사 주차장을 대폭 확장하며 40년간 이어져 온 민원인 주차난을 해소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청사 주차장 확장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198611월 청사 준공 이후 내부 주차장은 8면에 불과해 공원 관리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하거나 인근을 여러 차례 배회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40년 묵은 주차난 해소…주차면 3배 확충
문경새재관리사무소, 40년 묵은 주차난 해소…주차면 3배 확충

이에 사무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8월 경상북도로부터 문경도립공원 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뒤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수했다.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6월 준공한 이번 사업으로 주차면은 기존 8면에서 22면으로 늘어나 약 3배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았다. 주차 구획을 전면 재배치해 차량 교행이 한층 수월해졌으며, 문콕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줄였다. 또한 안전시설물을 보강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민원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1986년 청사 준공 이후 40년 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앞으로도 시민과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환경과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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