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24주년, 음악으로 전한 축하와 감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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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24주년, 음악으로 전한 축하와 감사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24주년, 음악으로 전한 축하와 감사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17일 개관 24주년을 맞아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의 지원·후원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가 주관했으며, 풀잎나눔 단체의 퓨전국악과 통기타 연주, 다모아색소폰동호회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익숙한 노래와 감미로운 선율 속에서 이용인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개관 24주년의 기쁨을 나눴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24주년, 음악으로 전한 축하와 감사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24주년, 음악으로 전한 축하와 감사

조유환 관장은 지난 24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인과 가족,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공연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힘으로 복지관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음악으로 함께 웃고 공감한 오늘의 시간이, 이 자리에서 만난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 설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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