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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펼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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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리 소공원부터 포내리 제방까지 2km 구간 방치 쓰레기 수거

문경시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현환)는 9일 오전 6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김용리 소공원을 시작으로 포내리 제방 일대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순면의 이미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다 함께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현환 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영순면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준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청정 영순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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