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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수련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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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삼양 라운드힐 양떼목장 관람 등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는 10일, ‘2026년 문경시 자원봉사자 수련회–힘찬 문경을 잇는 천사들의 가을 나들이’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 다녀오는 것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여해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맞이해,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보답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초가을에 열린 수련회에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70여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삼양 라운드힐 양떼목장 관람, 치즈 만들기 체험 등으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에 전념하다 보니 친교의 시간도 제대로 가져보지 못하고 지냈는데, 좋은 기회를 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자원봉사를 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백화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오늘만은 자연 속에서 쉼과 재충전을 누리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련회 출발하기 전, 김학홍 시장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문경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으로 문경의 미래는 밝다”며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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