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점촌북초서 ‘찾아오는 안전교육’ 실시

이민숙 기자
입력
교통·환경·소방안전 한자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점촌북초서 ‘찾아오는 안전교육’ 실시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점촌북초서 ‘찾아오는 안전교육’ 실시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이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오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지난 1일 점촌북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찾아오는 전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기관들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환경(탄소중립), 소방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과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문경소방서가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애전환교육 지정기관인 점촌북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안전과 소방안전 강사가 자신의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직접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점촌북초서 ‘찾아오는 안전교육’ 실시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점촌북초서 ‘찾아오는 안전교육’ 실시

학생들은 교통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배우는 것은 물론 멸종위기 야생동물 영상 시청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유엔(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배님이 직접 알려주는 교통안전과 소방안전 교육이라 더 재미있었고, 멸종위기 동물 영상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배 단장은 "회원기관들이 가진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봉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안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경이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 지역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을 비롯한 직원과 시민, 가족 등 13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