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성과공유 교직원 워크숍 개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성과공유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대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2026년 앵커사업 상반기 성과보고와 부서별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상동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RISE사업과 평생교육의 역할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전략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 중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창교 부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