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종찬 고문, 문경시지회 방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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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장 자격으로 문경 찾아… 지역 노인지도자들과 소통, 노인복지 발전 의견 나눠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종찬 고문, 문경시지회 방문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종찬 고문, 문경시지회 방문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문경을 찾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고문이자 광복회장인 이종찬 고문이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노인지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문경에서 열린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 고문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임직원과 노인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노인복지 정책과 대한노인회의 역할,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종찬 고문은 "대한노인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규 문경시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고문의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됐다""앞으로도 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광복 정신의 계승과 세대 간 화합, 지역 노인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사와 나라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종찬 고문은 현재 제23대 광복회장을 맡아 광복 정신 선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중앙회 고문으로서도 전국 노인복지 증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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