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희영, 민간위원장 신완식)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 가구 30가구와 복지시설 5에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추석맞이 선물세트와 김, 휴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200만원 상당을 각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사회적 관계의 단절 등으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 가구와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신완식 공공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희영 공공위원장은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