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가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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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육, 향기로 나누는 소통’ 주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일 향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쉼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한 카페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둘러싼 가정과 학교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소통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고, 경상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신애 강사를 초빙해 ‘교사와 한 팀이 되는 부모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학생의 발달 속도와 배움의 과정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교육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적인 교육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께서 교사와 한 팀이 되어 자녀의 성장과 가능성을 키워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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