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 ‘텃밭 케이크 만들기’로 가족 소통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11일 가족이 함께하는 전체 모임 '텃밭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체 모임은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용 가족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초코 크럼블과 다양한 과자, 채소 모양 장식을 활용해 자신만의 텃밭 케이크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재료를 꾸미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으며, 가족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주말에 진행되어 평일 참여가 어려운 가족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평소보다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소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일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문경시공동육아나눔터(054-556-5591)로 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