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4동 바르게, 추석맞이 환경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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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4동 바르게, 추석맞이 환경정화
점촌4동 바르게, 추석맞이 환경정화

문경시 점촌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영섭)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6일 관내 주요 시가지와 이면도로 환경을 정화했다.

 

이날 20여명이 참여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무단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화단과 인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명절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가로변 지장목과 넝쿨류를 중점적으로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최영섭 위원장 직무대행은 우리 고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점촌4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순애 점촌4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행정에서도 귀성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종합대책 추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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