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요거트부터 쌀 머핀까지…우리 쌀의 다양한 변신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누룩을 활용한 쌀 요거트와 쌀가루 머핀 등 쌀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보급하며 우리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쌀가루를 활용한 베이킹 등 쌀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5일에는 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이 강사로 나서 누룩과 쌀을 이용한 ‘쌀 요거트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쌀 요거트 제조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이어 27~28일에는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가공 쌀가루를 활용한 ‘쌀머핀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쌀가루를 베이킹에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 제조법을 익힐 예정이다.
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장은 “누룩과 쌀로 요거트를 만들고 쌀머핀 베이킹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생활개선회원들도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