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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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부모 교육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7일(1차시), 29일(2차시)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아버지만 참석한 가운데 에서 류경자 아람심리상담교육연구소 대표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시간’을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부모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교육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공동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1차 교육에서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소통 역량을 키우며, 2차 교육에서는 자녀와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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